너무 맘에 들어요. 부들부들해서 아기 눕힐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패드 크기도 커서 넘 좋습니다! 얇은 흰색 블랭킷도 넘 실용적이고 좋은데 제가 빨래를 잘못해서 물이 좀 들어 너무나 속상해요. 곰돌이 자수가 정말 귀엽고요. 베개도 아기 250일 지나서부터 잘 쓰고 있습니다. 머리 깔개? 같은 것은 신생아 때 사용했고 뒤집기 후에는 아이가 워낙 돌아다니며 자서 사용 못하고 있네요. 좋은 제품입니다!
E C H O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