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어날 날이 얼마 안남아서 부랴부랴 매쉬패드 구입했어요 첫째도 여름이 태어나서 땀많이 흘렸는데 그땐 잘몰라서 그냥 지나갔고 이번엔 준비를 해봤는데 다들 평도 좋고해서 기대하고있습니다(?) 일단 촉감은 좋아요 ㅎㅎ 아이보리라서 무난무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