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 H O N D
OkayTina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입니다. 짝짝이 양말, 아이들, 낡은 곰인형,버섯처럼 작은 것들 속에 깃든 강인함과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그림책 속에서 나온 ‘보나’는 단순히 인형이 아니라, 누군가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특별한 존재가되어주고 싶습니다. 보들보들 털끝마다 따스한 추억이 스며들며, 언제나 아이들의 잠자리를 포근하게 지켜줍니다.
미니 투더랜드 낮잠이불 패드_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