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바람으로부터 아이들의 얼굴을 따뜻하게 보호해 줄 ‘플러피 바라클라바’를 소개합니다.
솜털처럼 부드럽고 구름처럼 푹신해 보이는 ‘플러피 바라클라바’는 기존의 흔한 울소재 바라클라바의 까끌거림과 세탁의 불편함 등을 보완하여 에콘드에서 특별하게 제작한 아이템입니다.
특수한 가공법을 통해 극강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발현시킨 hairly feather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맨살에 착용하여도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앙고라나 모헤어 같은 방모류 원사와 달리 물세탁이 가능하고 털빠짐이나 필링감이 덜하여 관리가 수월합니다.
색상은 세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모노톤의 겨울철 코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베이지 칼라입니다.
신축성이 뛰어나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Made in Korea
-디자인/제작 : 에콘드 -사이즈 : Free (12개월 ~ 5세, 착용 모델: 18개월) -색상 : 베이지 -소재 : Nylon 100% -세탁 : 찬물에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세탁해 주세요. -건조기 사용 시 제품에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자연건조를 권장합니다.